2027년 시험을 준비하려는데, 가지고 있는 2026년 필기 교재로 시작해도 될까요?
결론부터
- 학습 기준응시 연도에 적용되는 출제기준
- 준비물가지고 있는 교재의 목차와 개편 반영 안내
정보처리기사 필기 일정을 찾으며 독학을 시작한다면 교재의 적용 연도도 함께 살펴보세요. 2027년 시험을 목표로 할 때는 기존 책을 처음부터 읽기보다, 출제기준과 목차를 대조해 공부할 범위를 정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일정과 시험 한눈에
교재를 고를 때는 시험을 치를 연도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접수일을 적는 것과 학습 범위를 정하는 것은 별개의 작업입니다. 다음 해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전 연도 교재의 과목 구성을 그대로 진도표로 옮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출제기준 적용 기간 | 2027~2029년 기준 게시 안내 |
|---|---|
| 교재 대조 기준 | 2026년까지의 구성과 2027년 적용 구성 구분 |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7 개편, 무엇부터 볼까요?
변경 안내는 2026년까지의 시험 구성과 2027년부터의 구성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먼저 할 일은 과목 이름과 세부 학습 항목을 나누어 보는 것입니다. 과목 묶음의 변화와 실제 공부할 내용의 변화는 따로 대조해야 합니다.
책의 앞표지에 적힌 연도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목차와 개편 반영 설명을 함께 읽고, 새 기준의 항목을 책에서 찾을 수 있는지 표시합니다. 항목 이름이 다르면 해설의 내용을 펼쳐 비교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독학 기간과 하루 분량은 어떻게 잡을까요?
준비 기간은 책의 두께보다 처음 배우는 범위를 살핀 뒤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목차 옆에 ‘설명할 수 있음’과 ‘처음 배움’을 구분해 적어보세요. 익숙한 단원을 다시 읽는 시간과 낯선 개념을 익히는 시간을 같은 분량으로 잡지 않습니다.
첫 학습에서는 한 단원을 읽고 관련 문제를 풀어보세요. 해설을 읽은 뒤에도 설명하기 어려운 용어를 표시하면 다음 진도를 정하기 쉽습니다. 하루 분량을 늘리는 판단은 읽은 쪽수보다 이해가 막힌 부분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존 교재와 새 교재,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2026년 교재가 있다면 곧바로 버리거나 그대로 끝까지 공부하기 전에 목차 대조부터 해보세요. 기준에 대응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는 부분은 학습 후보로 두고, 빠진 항목이나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따로 적습니다.

준비물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출문제는 어떻게 활용할까요?
문제를 고를 때는 어느 기준의 범위를 연습하는지를 먼저 보세요. 이전 구성으로 묶인 문제를 새 시험의 모의고사처럼 바로 사용하기보다, 공부한 항목에 해당하는 문제를 찾아 개념 이해를 점검하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cbt 연습을 찾을 때도 화면 구성과 학습 범위를 따로 살펴보세요. 컴퓨터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개편 내용을 공부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문제의 적용 연도와 해설 구성을 함께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인강을 추가하면 어떤 점을 비교해야 할까요?
인강을 같이 볼 때
- 교재에서 이해가 막힌 항목의 설명 방식 비교
- 강의 목차와 목표 출제기준의 대응 관계 점검
아쉬운 점
- 교재와 강의의 적용 기준이 다르면 진도를 다시 맞춰야 함
- 이미 이해한 내용을 반복 수강하면 학습 시간이 늘어남
실기까지 함께 준비해도 될까요?
필기 교재를 고르는 단계에서는 실기 대비 범위를 별도로 구분해 두세요. 필기 개편 안내를 실기 변경 안내로 확대해 읽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기 교재나 강의를 함께 구매하려면 각 과정의 적용 기준을 따로 살펴보는 순서가 좋습니다.
막판 점검
- 교재 목차에 대응하지 못한 항목 다시 보기
- 틀린 문제에서 설명하지 못한 개념 정리하기
- 필기 학습 범위와 실기 준비 항목 구분하기
마치며: 이번 주는 목차 대조부터 시작하세요
이번 주 첫 진도는 출제기준에서 고른 한 항목과 교재 설명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해당 부분을 읽고 문제를 풀어본 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세요. 정보처리기사 필기 일정에 맞춘 계획도 이렇게 실제 학습량을 살핀 뒤 조정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