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부를 시작하고 내년에 시험을 보면, 교재는 어느 연도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결론부터
- 적용 기준2026년 응시와 2027~2029년 응시를 구분
- 준비물응시 연도에 맞는 출제기준과 후보 교재 목차
정보처리기사 독학은 시험을 볼 연도의 출제기준부터 맞추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공부를 시작한 해만 보고 교재를 고르지 마세요. 비전공 독학자라면 먼저 기준과 목차를 대조하고, 설명이 필요한 범위를 찾은 뒤 하루 진도를 정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 한눈에
Q-Net 안내에는 필기·실기 수수료와 서로 다른 적용 기간의 출제기준이 나뉘어 있습니다. 2026년 적용분과 2027~2029년 적용분을 구분해 읽는 것이 이번 준비의 핵심입니다. 수수료와 교재 선택 기준을 아래처럼 나눠 살펴보세요.

| 필기 수수료 | 19,400원 |
|---|---|
| 실기 수수료 | 22,600원 |
| 출제기준 구분 | 2026년 적용분 / 2027~2029년 적용분 |
| 이후 적용 기간 | 2027.1.1 ~ 2029.12.31 |
올해 공부를 시작하면 올해 기준 교재를 사면 되나요?
학습 시작 시점보다 응시 시점을 먼저 정하세요. 2027년 이후 시험을 목표로 한다면 2027~2029년 적용분을 기준으로 후보 교재를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표지의 연도만 보지 말고, 도서 소개에서 밝힌 출제기준 반영 범위와 목차를 함께 읽으세요.
출제기준이 따로 있으면 기존 교재를 버려야 하나요?
적용 기간이 나뉜다는 이유만으로 교재 전체를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단정하지는 마세요. 가지고 있는 책의 목차와 응시 연도 기준을 대조하는 작업부터 권합니다. 책에서 찾을 수 있는 항목과 설명을 더 찾아야 할 항목을 나누면 구매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정보처리기사시험일정·정보처리기사응시자격은 언제 살펴보나요?
교재를 결제하기 전 준비 단계에 함께 넣으세요. 목표로 삼은 시험 시점과 자신의 응시 조건을 살펴본 뒤 학습 계획을 잡는 순서입니다. 출제기준의 적용 기간은 공부할 범위를 고르는 기준으로 쓰고, 접수 날짜나 응시 조건과 구분해 기록하세요.
출제기준을 주차별 진도로 옮기기
아래 표는 합격까지 걸리는 기간이 아니라 독학 준비를 진행하는 순서입니다. 총 몇 주를 공부할지 정하기 전에 기준 대조, 본 학습, 막판 점검을 구분해 보세요. 하루 분량도 임의의 쪽수보다 끝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작업 단위로 적는 편을 권합니다.

| 주차 | 범위 | 하루 분량 | 체크포인트 |
|---|---|---|---|
| 준비 주 | 기준과 목차 대조 | 항목별 위치 표시 | 적용 기간 일치 |
| 학습 주 | 대조한 범위 학습 | 설명 읽고 문제 풀기 | 막힌 항목 기록 |
| 마무리 주 | 누락 범위 점검 | 남은 항목 재학습 | 기준과 다시 대조 |
교재와 인강은 어떤 순서로 고르나요?
준비물
교재는 범위 대응과 해설의 이해도를 나눠 살펴보세요. 먼저 출제기준 항목이 목차 어디에 있는지 찾고, 미리보기에서 설명을 따라갈 수 있는지 읽어봅니다. 목차가 비슷한 책이라도 자신이 막히는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은 구매 전에 비교할 만한 지점입니다.
인강을 같이 볼 때
- 혼자 읽고 막힌 항목을 강의 목차에서 찾아 선택합니다.
아쉬운 점
- 교재와 강의 범위를 대조하는 준비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정보처리기사실기 준비도 같은 책으로 이어가나요?
필기 교재를 골랐다고 실기 준비물까지 결정했다고 보지는 마세요. 실기 준비 단계에서도 적용 기준과 학습 자료를 연결하는 순서를 거칩니다. 후보 자료가 다루는 범위를 따로 적고, 직접 답을 작성해 보는 연습을 계획에 넣어보세요.
막판 점검
- 응시 연도와 출제기준 적용 기간 맞추기
- 교재 목차에서 빠뜨린 학습 항목 살피기
- 필기와 실기 준비 범위를 각각 점검하기
마치며: 이번 주 첫 진도는 목차 대조입니다
이번 주에는 응시 연도의 출제기준을 펼쳐 교재 목차와 연결하는 작업부터 시작하세요. 바로 설명을 읽을 항목과 보충할 항목을 표시하면 다음 학습이 구체화됩니다. 책이나 강의를 더 고르기 전에, 지금 필요한 범위를 먼저 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