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에 과목이 줄어든다는데, 지금 가진 교재로 필기와 실기를 계속 준비해도 될까요?
결론부터
- 적용 기간2027년 1월 1일~2029년 12월 31일 필기 출제기준
- 시험 시간필기 2시간 · 실기 2시간 30분
- 준비물기존 교재 + 새 출제기준의 주요항목 대조 목록
정보처리기사난이도를 과목 수만 보고 낮아졌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소프트웨어설계라는 과목명은 없어져도 관련 내용은 남기 때문입니다. 기존 교재를 곧바로 바꾸기보다 새 기준과 대조해 계속 공부할 단원부터 골라 보세요.
시험 한눈에: 필기 개편과 실기 방식
개편에서 먼저 구분할 것은 달라지는 필기와 유지되는 실기입니다. 필기의 문항 수와 전체 시간은 줄지만, 실기는 정보처리실무 필답형 2시간 30분으로 제시됩니다. 필기 교재를 정리하는 작업과 답안을 직접 쓰는 연습을 나누어 생각하면 준비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 새 필기 기준 적용 | 2027.1.1~2029.12.31 |
|---|---|
| 필기 과목·문항 | 4과목 · 과목당 20문항 · 총 80문항 |
| 필기 시간 | 2시간 |
| 실기 방식·시간 | 정보처리실무 · 필답형 · 2시간 30분 |
정보처리기사난이도, 남아 있는 범위부터 점검
정보처리기사 2027 출제기준에서 눈여겨볼 변화는 설계 내용의 이동입니다. 기존 소프트웨어설계 과목의 주요 내용은 새 소프트웨어 개발 과목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목차에서 과목명이 사라졌다는 이유로 설계 단원을 통째로 건너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처리기사 기존 교재 사용: 대응 단원 표시하기
대조 목록은 새 주요항목 → 기존 교재 단원 → 보완할 내용 순서로 적어 보세요. 설명을 찾은 항목에는 해당 쪽을 표시하고, 찾지 못한 항목은 따로 묶습니다. 새 기준과 교재가 어디서 연결되는지 드러나야 필요한 공부와 추가 자료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정보처리기사 필기 교재 바꿔야 하나요
기존 교재는 새 출제기준의 주요항목에 맞춰 대조하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을 교체할지는 대조 결과를 보고 정하세요. 대응 단원을 찾기 쉬운지, 빠진 설명을 보완할 수 있는지 살핀 뒤 새 교재나 강의의 목차와 비교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인강을 같이 볼 때
- 교재에서 막힌 항목을 설명하는 차시가 있는지 살핍니다.
아쉬운 점
- 이미 이해한 범위까지 다시 들으면 복습 내용이 겹칠 수 있습니다.
실기 연습과 막판 답안 점검
실기는 방식과 시험 시간, 합격기준이 유지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필기 과목이 줄었다는 소식이 실기 준비량도 줄여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필기용 주요항목 대조와 별도로, 실기에서는 공부한 내용을 답안으로 꺼내 쓰는 연습을 이어가세요.
연습은 이해 확인과 답안 작성으로 나누기
아래 구분은 공식 문제 유형이 아니라 혼자 연습할 때의 작업 순서입니다. 먼저 교재 설명을 덮고 배운 내용을 말로 정리해 보세요. 이어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글로 작성하면, 읽을 때는 익숙했지만 직접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해 확인: 용어를 외웠는지보다 그 내용을 자기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점검합니다.
답안 작성: 질문이 요구한 내용에 맞춰 답을 쓰고, 교재 해설과 대조해 빠진 설명을 표시합니다.
감점 점검은 공식 배점과 구분하기
스스로 답안을 볼 때는 질문에 답했는지부터 살피세요. 요구한 내용을 빼놓거나 다른 개념을 적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연습입니다. 이 점검표를 공식 감점표로 쓰거나, 교재 해설과 표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임의의 점수를 매기지는 마세요.
핵심 정리
- 설계 단원은 새 소프트웨어 개발 항목과 연결해 봅니다.
- 교재 구매 전에 대응 단원과 보완 항목을 나눕니다.
- 실기는 읽기와 답안 쓰기를 함께 연습합니다.
마치며: 이번 주는 설계 단원 대조부터
이번 주 첫 진도는 기존 교재의 설계 단원과 새 주요항목을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대응되는 단원을 표시한 다음, 그중 공부한 내용을 책을 덮고 설명해 보세요. 정보처리기사난이도를 막연히 예상하기보다 자신에게 남은 학습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