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에 응시하려는데, 지금 가진 정보처리기사 교재부터 바꿔야 할까요?
결론부터
- 적용 기간2027년 1월 1일~2029년 12월 31일
- 준비물응시 연도에 맞는 출제기준과 비교할 교재 목차
정보처리기사 2027 출제기준에 맞춰 준비한다면, 교재 구매보다 적용 기간과 목차 대조가 먼저입니다. 새 기준이 게시됐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책을 모두 버리거나, 표지에 적힌 연도만 보고 새 책을 고르지는 마세요. 교재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적용 기간을 먼저 확인하는 순서도 참고하세요.
시험 한눈에: 새 기준의 적용 시점
Q-Net 출제기준 목록에는 정보처리기사의 새 적용 기간이 표시돼 있습니다. 여기서 먼저 구별할 것은 게시일과 적용 시작일입니다. 기준을 올린 날짜와 그 기준으로 준비할 시험의 시점을 같은 의미로 읽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정보처리기사 일정과 출제기준 적용 기간을 함께 보면 두 날짜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 게시일 | 2026년 10월 1일 |
|---|---|
| 적용 시작 | 2027년 1월 1일 |
| 적용 종료 | 2029년 12월 31일 |
새 기준이 올라왔으면 시험 내용도 전부 바뀌나요?
게시 사실과 변경 범위는 구분해야 합니다. 목록에 표시된 기간은 언제 적용되는지를 알려주는 정보입니다. 이를 근거로 과목이 전면 교체됐다거나, 특정 단원이 삭제됐다고 확대해 읽어서는 안 됩니다. 교재를 고를 때도 같은 구분이 필요합니다.
정보처리기사 2027 출제기준으로 교재 고르기
출제기준부터 펼쳐 보세요. 그다음 교재의 목차를 옆에 놓고 기준 항목을 어디에서 공부할지 연결합니다. 책의 두께나 신간 표시보다, 공부할 범위를 찾아갈 수 있는 구성이 자신에게 맞는지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기존 교재는 계속 써도 되나요?
기존 책의 사용 여부는 항목별 대조 뒤에 결정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끝까지 고집할 필요도, 연도가 다르다는 이유로 바로 버릴 필요도 없습니다. 먼저 책에서 찾은 항목과 찾지 못한 항목을 나눠 적어 보세요.
책에서 항목을 찾지 못했다면 다른 이름으로 설명돼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목차뿐 아니라 색인과 해당 본문까지 확인한 뒤 보완할 범위를 정하세요. 이 순서를 거치면 새 교재를 볼 때도 자신이 필요한 설명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교재에서 출제 항목에 대응하는 설명을 찾는 방법도 살펴보세요.
준비물
새 교재와 인강은 무엇을 보고 고르나요?
교재 소개에서는 적용 기준을 설명하는 문장과 목차를 함께 읽으세요. 개정 내용을 안내한다면 어느 부분에 반영했는지 찾아봅니다. 직접 펼쳐 볼 수 있는 예시 해설이 있다면, 답만 이해되는지 풀이 과정까지 따라갈 수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인강을 같이 볼 때
- 교재에서 막힌 항목과 연결되는 강의 차시를 골라 봅니다.
아쉬운 점
- 교재와 강의 목차가 다르면 해당 설명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준비 기간과 실기 진도는 어떻게 잡나요?
준비 기간은 구매할 책을 정하기 전에 고정하기보다, 범위를 대조한 뒤 배분하는 계획을 권합니다. 필기에서 읽을 항목과 실기에서 직접 답을 작성해 볼 항목을 나누고, 실제로 한 단원을 공부한 기록을 다음 진도에 반영하세요.
막판 점검
- 교재와 연결하지 못한 출제 항목을 다시 살핍니다.
- 실기 연습은 해설을 덮고 답을 작성해 봅니다.
- 새 책을 추가하기 전에 보완할 범위를 적습니다.
마치며: 이번 주 첫 진도는 목차 대조
이번 주에는 출제기준의 첫 항목을 교재에서 찾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해당 단원의 위치를 표시하고 읽어 볼 범위를 정하면 됩니다. 다음 진도는 그 단원을 공부한 뒤 정하세요. 책을 바꾸는 결정도 이 작은 대조 결과에서 출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