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공부할 시간이 짧은데, 3회 실기 전까지 무엇부터 정리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 기간3회 실기 응시 예정자라면 본인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에 맞춰 진도 배치
- 준비물공식 시험 안내와 현재 공부 중인 교재·오답 기록
정보처리기사실기 준비는 남은 진도를 다시 펼쳐 보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퇴근 후 공부라면 새 교재를 추가하기보다, 답을 쓰지 못하는 항목을 먼저 골라내세요. 아래 주차표는 합격에 필요한 기간을 단정한 것이 아니라 남은 공부를 배치하는 제안입니다.
정보처리기사시험, 3회 실기 한눈에
Q-Net에 안내된 3회 실기시험 기간은 2026년 10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의 마지막 날을 자신의 공부 마감일로 잡아서는 안 됩니다. 주차표에는 본인 시험일을 기준으로 마지막 복습 구간을 먼저 표시하세요.

| 정기 기사 회차 | 2026년 1~3회 |
|---|---|
| 3회 실기 빈자리 접수 | 2026년 10월 18~19일 |
| 3회 실기시험 | 2026년 10월 24일~11월 13일 |
| 3회 최종합격자 발표 | 2026년 12월 18일 |
| 필기 수수료 | 19,400원 |
| 실기 수수료 | 22,600원 |
시험 구조·출제기준을 진도표에 연결하기
출제기준부터 펼쳐 보세요. 공부할 시험에 적용되는 출제기준의 항목과 현재 교재 목차를 나란히 놓고 연결합니다. 각 항목 옆에는 교재 위치와 자신의 상태를 적으세요. 읽은 페이지 수보다 답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지가 다음 진도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항목을 보며 ‘혼자 작성’, ‘해설을 보면 이해’, ‘다시 학습’으로 나눠 보세요. 첫 항목부터 똑같이 읽기보다 뒤의 두 상태에 공부 시간을 먼저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교재를 끝까지 읽었다고 표시한 부분도 답을 가리고 설명하면 다른 빈틈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실기 주차별 독학 커리큘럼
아래 표는 남은 공부를 순서대로 배치하는 제안입니다. 주차 이름은 시작일부터의 공부 구간을 뜻하며, 특정 날짜에 응시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하루 분량도 시간으로 고정하지 않고 완료할 작업으로 정했습니다. 가용 시간이 짧으면 다루는 항목을 줄이세요.

| 주차 | 범위 | 하루 분량 | 체크포인트 |
|---|---|---|---|
| 1주 · 범위 진단 | 출제기준·교재 목차 대조 | 취약 항목 선정·답안 작성 | 막힌 이유 기록 |
| 2주 · 취약점 보완 | 설명하지 못한 항목 | 개념 복습·같은 문제 재작성 | 해설 없이 작성 |
| 마지막 주 · 재점검 | 남은 오답·시험 준비 | 오답 재풀이·준비 항목 점검 | 반복 실수 표시 |
남은 기간이 짧을 때 조정하는 순서
시험일이 가까우면 표의 모든 칸을 같은 길이로 채우려 하지 마세요. 범위를 훑는 과정은 짧게 묶고, 이미 틀린 답을 다시 쓰는 시간을 남기는 편으로 조정합니다. 앞부분 이론만 오래 읽다가 마지막 점검을 통째로 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표의 목적입니다.
반대로 여유가 있다면 취약점 보완 구간을 반복하세요. 퇴근 후에는 전날 막힌 항목을 먼저 다시 쓰고, 해결되면 다음 항목으로 넘어갑니다. 풀리지 않은 항목은 이유를 덧붙여 남겨 두세요. 다음 공부를 시작할 때 어디부터 볼지 다시 고민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준비물·교재 선택과 실기 막판 점검
지금 필요한 자료는 자신의 빈틈을 메울 수 있는 자료입니다. 교재는 현재 공부할 범위와 해설 구성을 살펴보고, 인강은 혼자 이해되지 않는 항목을 설명하는지 기준으로 고르세요. 남은 기간에는 구매할 자료를 늘리는 것보다 이미 가진 자료의 활용 순서를 정해 봅니다.

준비물
정보처리기사실기기출문제, 답을 가리고 점검하기
기출문제로 복습할 때는 해설을 읽기 전에 답부터 작성해 보세요. 맞혔는지만 표시하면 다음에 무엇을 고칠지 남지 않습니다. 개념이 떠오르지 않았는지, 답을 구성하다 빠뜨렸는지 적어 두고 해당 부분을 복습한 뒤 다시 작성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정보처리기사3회실기 접수와 공부를 따로 점검하기
빈자리 접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2026년 10월 18~19일을 공부 진도와 별개의 항목으로 표시하세요. 접수 관련 준비와 답안 연습을 한 목록에 섞으면 처리한 일과 공부한 범위가 혼동됩니다. 마지막 점검에서는 두 목록을 각각 살펴보면 됩니다.
핵심 정리
- 출제기준과 교재 목차를 연결합니다.
- 해설을 가리고 답안을 작성합니다.
- 본인 시험일 전에 오답 재점검 구간을 남깁니다.
마치며: 이번 주는 취약 항목부터
이번 주 첫 진도는 현재 교재에서 답을 쓰지 못한 항목의 재작성입니다. 관련 개념을 읽고 책을 덮은 뒤 다시 적어 보세요. 남은 계획은 그 결과에 맞춰 조정하면 됩니다. 진도표를 빈틈없이 채우기보다 시험 전에 다시 볼 오답을 분명하게 남겨 두세요.